Technika
ICELAND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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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D] Gufuskálar
[X2D] Gufuskálar
2024.03.22 -
[X2D] Kirkjufell
[X2D] Kirkjufell
2024.03.21 -
[X2D] Búðaklettur
[X2D] Búðaklettur
2024.03.20 -
[X2D] Búðakirkja
[X2D] Búðakirkja
2024.03.19 -
[X2D] Búðaklettur
[X2D] Búðaklettur
2024.03.18 -
[X2D] Snæfellsnes
[X2D] Snæfellsnes
2024.03.17 -
[X2D] Snæfellsnes
[X2D] Snæfellsnes
2024.03.16 -
[X2D] Höfrungur
[X2D] Höfrungur
2024.03.15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4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3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3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2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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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X 100C] 서울
[907X 100C] 서울
2024.03.26병원에 갔는데 진료가 일찍 끝나는 바람에 약간의 시간이 남아 살짜쿵 한 컷. 이 카메라 들이고 거의 찍어보질 못했는데,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이쁘니 끝 ㅋㅋ 38mm -
[X2D] 봄
[X2D] 봄
2024.03.17몇 가지 이유로 작년 11월 이후로 사진을 안찍었는데, 어느새 봄이 왔구나. 다가온 봄도 느끼고 운동도 할겸 오랫만에 셔터를 눌러봤다. Hasselblad XCD 2.5/90V -
[X2D] 서울
[X2D] 서울
2023.11.13 -
[X2D] 서울
[X2D] 서울
2023.09.22 -
[X2D] 삼척
[X2D] 삼척
2023.09.10 -
[Phase One XT] 삼척
[Phase One XT] 삼척
2023.09.09 -
[Phase One XT] 고성
[Phase One XT] 고성
2023.09.09 -
[X2D] 서울
[X2D] 서울
2023.09.09 -
[X2D] 서울
[X2D] 서울
2023.09.09 -
[Phase One XT] 서울
[Phase One XT] 서울
2023.07.30 -
[Phase One XT] 서울
[Phase One XT] 서울
2023.07.30 -
[X2D] 서울
[X2D] 서울
2023.07.1938mm
EQUIPMENT &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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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Z8(그리고 렌즈 두 개)
Nikon Z8(그리고 렌즈 두 개)
2024.03.24제 2회차 아이슬란드 여행을 위한 준비물. 장망원이 필요한 상황이 있어서(퍼핀 ㅋㅋ) 대중적인 3개의 브랜드를 이리저리 비교해 봤는데, 역시나 안타깝게도(?) 선택은 니콘이었다. A1을 구매할까도 생각했는데, 소니의 만듦새는 용납이 안되더라. 특히 아직도 해결이 안된것으로 보이는 데이터 소실 문제도 있고. 핫셀에 확실한 망원이 있다면 그냥 그 렌즈를 샀을텐데, 현재 선택이 가능한 것은 135mm에 1.7X converter 뿐이라..... 에휴. 바디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궁금하기도 했던 Z8을 선택했다. 다시 Z7II를 사자니, 3번이나 사고 팔았던 바디를 또 들이는게 좀 뭐해서리 ㅋㅋ 어쨌든 좀 이른 준비이긴 한데, 손에 익어야 필드에서 헤메는 일이 없을테니 좀 적응하면서 찍어보자. 언제 출사를.. -
URTH Dolomite 5L Crossbody Camera Sling
URTH Dolomite 5L Crossbody Camera Sling
2024.03.17반도에 놀러갔다가 그만 또 가방을 ㅜ.ㅜ 나는 전생에 가방을 매우 좋아하는 여자였나? 왜 카메라 가방(이쁜것만)만 보면 환장을 하는지..... 이 브랜드에 슬링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잠시 구경하는 사이에 카드로 결제를 하고 있었다. 이 가방의 장점은 매우 심플하다는 것. 심플하면서도 가볍고, 렌즈가 마운트 된 907X와 추가 렌즈 하나만 딱 수납이 가능한 크기. 핑계지만 안 살 수가 없었다 ㅋㅋ -
URTH Arkose backpack 20L
URTH Arkose backpack 20L
2024.03.14출퇴근시 사용할 작은 카메라 백팩이 필요하던 차에, 카페 회원님이 알려주신 가방이다. 반도에 있다길래 한걸음에 구매를 ㄷㄷㄷ 자중해야 하는데, 가방 욕심이 너무 많아 ㅠㅠ 그나저나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ㅎㅎ -
DJI Mini 4 Pro
DJI Mini 4 Pro
2024.03.10올해 계획된 2차 아이슬란드 여행을 위해 가볍게 들고갈 드론을 장만했다. 메인은 당연히 카메라라 서브의 개념으로 구입했고, 이 녀석이 할 일은 딱 정해져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기술의 발전은 놀랍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이미지를 뽑아준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부족함이 없겠다 ㅎㅎ -
Prograde CFExpress Type B
Prograde CFExpress Type B
2024.02.06부족한 메모리를 샀다. 관세 및 배송비를 포함해도 저렴한 b&h에서 구입. phaseone에서 인정하는 prograde이고 벌써 몇해동안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라 믿고 구매했는데, 뭔 포장이 벌크인줄.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지만 저렴하지 않다 ㄷㄷㄷ -
Hasselblad 907X 100C
Hasselblad 907X 100C
2024.01.31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은지 좀 됐는데, 쓸데없이 Q3랑 저울질 하느라 -_-;;, 격무에 시달리느라 이제야 들고 왔다. 오랫만에 느끼는 웨이스트 레벨 촬영. 이전에 907X 50C를 사용해 봤기 때문에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으나 그 가벼움만은 매우 반갑다. 이제는 데일리 카메라로 이녀석 낙점! 새 술은 새 부대에.... 는 아니고 새로운 카메라를 들였으니, 스트랩도 새로운 녀석을 들여봤다. 처음 보는 스트랩인데,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매우 마음에 든다. 그럼 렌즈와의 결합을 하나씩 보자. 렌즈의 길이를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38V와 55V가 가장 어울린다. 28P는 너무 짧고, 90V는 너무 길고 ㅎㅎ 90V는 무게 때문에 앞으로 스르륵. 마지막으로 Phase One IQ4 150 과의 비교샷. 센서 크.. -
Compagnon Element Backpack 30L
Compagnon Element Backpack 30L
2024.01.15가방이 있는데도 또 삼.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ㅜ.ㅜ 사실은 핫셀만 들고 다닐때 사용할 가방이 필요했는데, 30L를 주문했더니 좀 큰 느낌이..... 어쨌든 실물이 이쁜데다 매우 실용적이라 쏙 마음에 든다.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것은 compagnon 이 놈들의 대응인데, 결제하고 몇일이 지나도 송장번호가 안나오길래 문의했더니 답장을 받을때까지 4일이나 걸림. 가타부타 얘기도 없고..... 찾아보니 얘네들 응대하는 태도가 말이 많았다. 가방이 마음에 드니 이젠 그러려니 하는데, 암튼 일하는 방식은 참..... -
Falcam Maglink Quick Magnetic Buckle Mini Kit
Falcam Maglink Quick Magnetic Buckle Mini Kit
2023.12.10X2D의 스트랩이 결착되는 고리 모양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만이다. 해외 글들을 보니 역시나 그들도 마찬가지고. 나 또한 그들중 한명으로써, 뭔가 대안이 없을까 인터넷의 바다를 떠돌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품 소개 사진에 X2D가 있는 것을 보고 그냥 확 저질러 버렸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실패하더라도 큰 쓰라림은 없겠다 ㅋㅋ. 그럼 사진으로 하나씩 짚어보자. 고고~ 먼저 박스 사진. 단촐하다. 박스의 저 실루엣만 봐도 무슨 카메라인지 알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내용물은 저렇다. 스트랩에 결합할 베이스 두 개 및 버클이 여분 포함 총 네 개가 들어있다. 제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스트랩 세트로도 판매하고 있는데, 난 여분의 스트랩을 가지고 있어서 위 사진과 같은 키트로 구입을 했다... -
XCD 2.5/90V
XCD 2.5/90V
2023.12.01녹티 복각을 1년 좀 넘게 기다렸다가 받은 경험이 있었는데, 이 렌즈는 그 이상을 기다렸다. 출시 한다고 얘기 나온 이후로 정말 많이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잊혀질 즈음 이렇게 내 손에 들어왔다. 첫 인상은.... 여타 신형 렌즈에 비해 무겁고 살짝 긴 것은 사실. 그리고 셔텨의 소리가 둔탁하고 묵직하게 들린다. 다른 렌즈들은 셔터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데, 이 렌즈는 첫 셔터에 깜짝 놀랐다. 어라? 이거 신형인데 ㄷㄷㄷㄷㄷ 렌즈는 다른 신형 렌즈들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최소 초점 거리는 70cm. 들이대기 적절한 거리다. 커스텀이 가능한 보조 링은 38V 및 55V에 비해 조금 두꺼운 편. 현재까지 출시한 신형 렌즈들 중에 유일하게 넌클릭 스위치가 적용되었다. 렌즈의 초점거리를 보면 아무래도 인물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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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TH Arkose backpack 20L
URTH Arkose backpack 20L
2024.03.14출퇴근시 사용할 작은 카메라 백팩이 필요하던 차에, 카페 회원님이 알려주신 가방이다. 반도에 있다길래 한걸음에 구매를 ㄷㄷㄷ 자중해야 하는데, 가방 욕심이 너무 많아 ㅠㅠ 그나저나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ㅎㅎ -
라이카 M 시스템으로 장노출 촬영시에 주의합시다
라이카 M 시스템으로 장노출 촬영시에 주의합시다
2019.06.092주 전, 가리왕산에 올라 사진을 찍고 신나는 마음으로 사진을 열었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먼저 아래의 사진을 보시고..... 어라? 이건 뭐지?한참을 쳐다봤다.그리고 울었다 ㅜ.ㅜ간만에 만난 멋진 일몰과 일출인데,거의 모든 사진에 이상한 자국이 있었다. 이게 플레어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기엔 뭔가 규칙적인게항상 오른쪽 아래에만 생기네?하여간 곰곰히 생각해 봤다.저런 무늬가 생긴 사진들은 100% 장노출이고, nd1000을 사용했기에필터 관련 문제라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업링을 사용해서 58mm 필터를 사용했기에업링쪽의 난반사 문제라고 나름 판단을..... 사진은 모두 버렸지만, 어쩔수 없기에bw 49mm nd1000 nano 필터.. -
Nikon Z8(그리고 렌즈 두 개)
Nikon Z8(그리고 렌즈 두 개)
2024.03.24제 2회차 아이슬란드 여행을 위한 준비물. 장망원이 필요한 상황이 있어서(퍼핀 ㅋㅋ) 대중적인 3개의 브랜드를 이리저리 비교해 봤는데, 역시나 안타깝게도(?) 선택은 니콘이었다. A1을 구매할까도 생각했는데, 소니의 만듦새는 용납이 안되더라. 특히 아직도 해결이 안된것으로 보이는 데이터 소실 문제도 있고. 핫셀에 확실한 망원이 있다면 그냥 그 렌즈를 샀을텐데, 현재 선택이 가능한 것은 135mm에 1.7X converter 뿐이라..... 에휴. 바디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궁금하기도 했던 Z8을 선택했다. 다시 Z7II를 사자니, 3번이나 사고 팔았던 바디를 또 들이는게 좀 뭐해서리 ㅋㅋ 어쨌든 좀 이른 준비이긴 한데, 손에 익어야 필드에서 헤메는 일이 없을테니 좀 적응하면서 찍어보자. 언제 출사를.. -
Hasselblad 907X 100C
Hasselblad 907X 100C
2024.01.31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은지 좀 됐는데, 쓸데없이 Q3랑 저울질 하느라 -_-;;, 격무에 시달리느라 이제야 들고 왔다. 오랫만에 느끼는 웨이스트 레벨 촬영. 이전에 907X 50C를 사용해 봤기 때문에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으나 그 가벼움만은 매우 반갑다. 이제는 데일리 카메라로 이녀석 낙점! 새 술은 새 부대에.... 는 아니고 새로운 카메라를 들였으니, 스트랩도 새로운 녀석을 들여봤다. 처음 보는 스트랩인데,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매우 마음에 든다. 그럼 렌즈와의 결합을 하나씩 보자. 렌즈의 길이를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38V와 55V가 가장 어울린다. 28P는 너무 짧고, 90V는 너무 길고 ㅎㅎ 90V는 무게 때문에 앞으로 스르륵. 마지막으로 Phase One IQ4 150 과의 비교샷. 센서 크.. -
Wandrd Rogue 9L, Hasselblad Vandra Camera Strap
Wandrd Rogue 9L, Hasselblad Vandra Camera Strap
2023.10.06소소한 악세사리 두 개를 구매했다. 일단 가방부터. 카메라 가방도 많은데 또 구매를.... -_-;; 이건 자전거 타면서 멜 가방으로 들여왔다. 집에 있는 몇 개의 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타 봤는데 영 불편하더라. 그래서 고민 끝에 이 가방을 선택했다. 처음에 6L 짜리를 주문했다가 X2D+28mm가 안들어가서 9L로 교환을 했다. 6L를 선택했던 것은 가방의 외부 크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 내부가 너무 작았다. 교환한 9L는 내부 적당하고 외부 크기도 그리 커보이지는 않는다. 다음은 스트랩. X2D는 스트랩 고리가 예전 필름 카메라 시절의 그것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스트랩 선택이 폭이 좁아졌다. 다행히 예전 905를 사용할 때 구매했던 A&A의 실크 스트랩이 있어서 이를 사용해 왔는데, 핫셀에서 .. -
Nikon Z 100-400 S
Nikon Z 100-400 S
2023.04.02출시때부터 궁금해 했던 렌즈다. 하지만 난 망원을 잘 안쓰니까 필요없어 라고 무시해 왔는데, 요즘들어 관심이 더 가더라. 렌즈만 사서 구경만 할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저기 구석에 박혀있던 z30이 떠올랐고 바로 나가서 렌즈를 구입해 왔다. 망원 계열을 들였다가도 금세 내치기를 반복해 왔는데, 이 렌즈는 느낌이 좀 다르다. 과하지 않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시하는 만듦새가 매우 만족스럽다. 요 렌즈는 좀 오래 써봐야 겠다. 그런데 z30에 쓰기는 좀 아까울 듯. 앞으로 출시될 지도 모를 Z8을 구매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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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사진을 정리하다가.....
아이슬란드 사진을 정리하다가.....
2024.01.01지명이 워낙 독특하고 읽기도 힘든데다가, 들렀던 모든곳을 외우는 것은 불가능하여 틈나는 대로 아이폰 사진을 찍어두었다. 약 천 여장 정도를 찍었는데, 이를 이렇게 펼쳐두니 기억을 더듬고 정리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아이슬란드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니 간단히 개인적인 소감만을 정리하자면, 남부 보다는 북부가 훨씬 임팩트가 강했다. 특히나 북부 피요르드에서 아큐레이리로 넘어가는 그 구간은 이동하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만약 누군가가 내게 추천을 바란다면, 날씨가 허락하는 기간에 북부부터 가보라고 말하련다. 그 정도로 나에게 남부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고작 링로드 한 바퀴 돈 것으로 당연히 아이슬란드를 정의할 수도.. -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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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면서 나를 위해 구입한 유일한 기념품이다. 맥 스튜디오 위에 올려놓고 두고두고 봐야지 ㅋ -
아이슬란드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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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링로드를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도는 일정이 드디어 끝났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레이캬비크 시내의 한 펍에서 조촐한(?) 저녁 식사를 했는데 현지 분위기 물씬에 맛도 훌륭한, 나름 아름다운 마무리를..... 몇 해 동안 갈망하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총평이라면,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친 남부에 비해 북부가 훨씬 더 인상적이었으며, 향후 재 방문은 푸르른 여름의 북부 위주가 될 것 같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아이슬란드여.....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2023.11.02야심차게 올라간 뷰포인트는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막혀있어서 실망을 ㅠㅠ 그나마 선명했던 무지개에 감사를.....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2023.10.31아이슬란드 일정 7일차. 1. 다 좋은데 너무 힘들다. 2. 준망원 챙겨왔어야 했다. 3. 추위는 그럭저럭. 4. 제 때 식사 챙기기는 많이 어려움. 5. 따뜻한 계절에 다시 오자. Phase One XT를 들고 아이슬란드에 오고 싶었던 소망은 이뤘다. 결과물이야 어떻든(핫셀도 있으니 ㅋ) 꿈에 그리던 계획이 실행되어 기쁜 마음이긴 한데, 아이슬란드 행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보다. 힘들다. 피곤하다. 너무 힘들다. 아 힘들어 ㅜ.ㅜ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2023.10.30아싸 좋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