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제로
이유같지 않은 이유 #2 : 헬리녹스 시트워머
이유같지 않은 이유 #2 : 헬리녹스 시트워머
2017.11.15 백패킹용 의자로 헬리녹스사의 체어제로를 사용하고 있다.지난번 소이산 백패킹때 브라더가 차에 다녀오는 걸 기다리는 동안의자에 않아 있었는데, 은근히 엉덩이가 시리더라 ㅋㅋ이전에 본건 있어서 시트워머가 기억이 났고하나 들고 와봤다. 일단 설치하게 되면 모양새는 아래와 같다. 기존 시트를 결속한 위에 워머를 결합하는 것이기 때문에둘 다 들고 다녀야 하고 무게는 좀 나가는 단점이 있다(워머만 350g).그래도 엉덩이 시려운 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서 그냥 구입 ^^;; 케이스에 넣으면 이렇게 작아진다.들고 다니는데 크게 부담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