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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놀로 샤말 울트라 2-way fit
캄파놀로 샤말 울트라 2-way fit
2011.07.09도대체 뭐가 그리 좋은건지 너무 궁금하여, 휠셋을 바꿨다. 휠셋을 바꾸면서, 좋다고 소문난 컨티넨탈 그랑프리 4000s 타이어 장착. 오늘 비 맞으면서 단 20km 정도밖에 안타봐서 그런지 아직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우중 라이딩을 했더니 자전거 상태가.... -_-;;
뚜르 드 코리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뚜르 드 코리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1.06.26내일부터 출근이라, 날씨가 많이 안좋은데도 꼭 타고 싶었다. 무작정 나가서 달렸는데 마침 날씨가 좀 좋아짐. ^^
로드로 기변 ^^
로드로 기변 ^^
2011.06.20어찌하다 보니 미니스프린터에서 로드로 전향하게 되었다 ^^;; 새로운 즐거움이 되어줄 캐논데일 슈퍼식스5 105 팀 레플리카....
참 가지가지 한다 -_-;
참 가지가지 한다 -_-;
2011.04.22올해 봄이 찾아올때쯤 미니스프린터를 구입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뭔가 계속 지르고 있다 -_-; 오늘 지른것은, 좀 편하게 타보자 한것인데, 결국은 자뽐으로 구입한 것... 시마노 클릿 신발, 클릿 페달(105), 클릿 커버 되겠다. 광우 뿐만 아니라 클릿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삼빠링이 기본이라고 하도 겁을 주는데, 솔직히 나도 겁나서 ㅡ,.ㅡ 이것저것 설치 후 바로 연습해 봤다. 끼우는 것, 빼는 것 모두 어색하고 이상해서 좀 헤매긴 했으나 의자에 기대서 몇번 해보니 또 그렇게 금방 적응하더라. 클릿 신은거 까먹지만 않는다면, 그리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나, 글쎄..... 그건 가봐야 알 듯. 일단 내일 타보기로 했으니 감상평은 내일로 미뤄보자. ^^ e-pl2 / 17mm
토요일 오후, 마실 나가서...
토요일 오후, 마실 나가서...
2011.03.28잠깐 짬이 나서, 토요일 오후에 한강을 달려봤다. 깜빡하고 카메라를 놓고 가서 아이폰으로 찍음 -_-;
자전거 거치대 완성 ㅎㅎ
자전거 거치대 완성 ㅎㅎ
2011.03.24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왕자 행거로 자전거를 거치하시는 분들 사진을 많이 보게 되었다. 맘에 들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지저분한 성격이라 -_-; 얼른 주문후 설치했다. 이전 사진이 없지만, 바닥에 거치대를 세워놓고 지저분하게 세워져 있었는데, 이렇게 공중에 띄우고 나니 바닥도 그렇고 상당히 깔끔하다. 동생도 훨씬 깔끔해 보인다 하고 ㅎㅎㅎ 저기 뒷편에는 이번에 같이 주문한 giyo 펌프가 보인다 ^^
광우의 꼬심에 넘어간 결과 -_-;
광우의 꼬심에 넘어간 결과 -_-;
2011.03.24비싼 자전거를 살 일은 없을거라 그리 다짐을 했건만, 결국 악마같은 광우의 꼬임에 넘어가서 질러버린 자전거 -_-; 근데 막상 사놓고 보니 좋긴 좋더라. 이전에 타던 자전거는 무거웠는데 이건 무게도 무게지만 정말 잘 나간다. 일단 대만족임. 광우야 고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