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ttermusen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65L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65L
2018.01.28 불현듯 65리터 가방에도 현재 내 장비들을 패킹하는게가능할 것 같았다.그랬더니 이 가방에 눈에 들어왔다.저 멀리 스웨덴에서 날아온 로스크바 되겠다.테스트로 짐을 꾸려봐야 하는데, 이놈의 몸살땜시롱 ㅜ.ㅜ
클라터뮤젠 피마팽 2.0
클라터뮤젠 피마팽 2.0
2018.01.24사실 크게 필요는 없는건데...클라터뮤젠 배낭들이 하나같이 외부 수납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구입했다. 오늘쯤 도착할 새로운 배낭의 외부 수납공간 역할밖에 못하는 녀석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클라터뮤젠 토글벨트
클라터뮤젠 토글벨트
2018.01.24이젠 하다하다 별걸 다 한다 ㅋ벨트도 클라터뮤젠 이라니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출격준비~
출격준비~
2017.11.17 배낭도, 배낭안의 물품들도 상당수가 변경되었다.힘들게, 어렵게 패킹을 마치고 출격 준비.저 짐의 무게는 16.5kg.........
이유있는 지름 #5 : 클라터뮤젠 사이드포켓 6
이유있는 지름 #5 : 클라터뮤젠 사이드포켓 6
2017.11.17 클라터뮤젠 배낭의 단점인, 외부 포켓이 없는 것을보완해 줄 수 있는 포켓.각각 6리터 용량이며, 우모복 상/하의 정도는들어갈 크기이다. 헬리녹스 체어제로도 쏙 들어가니다용도로 사용하기 딱 좋은 듯.
이유같지 않은 이유 #3 : 클라터뮤젠 토르 80L
이유같지 않은 이유 #3 : 클라터뮤젠 토르 80L
2017.11.15 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오버킬.현재 사용하고 있는 배낭이다.그레고리 발토로 95 프로의 어색함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구입했다.오랜 기간동안 고민하고, 20kg 중량을 채워서 1시간 이상 실착한 이후에구매한 것이라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가방 자체의 만족도 만으로는주관적으로 역대 최강이 아닐까 싶다.다양한 수납공간에 특히나 내 몸에 아주 잘 맞아서피로감이 상대적으로 덜 한 것 같다.이렇게 미사여구를 마음껏 가져다 붙일 정도로 마음에 드는데무슨 가방을???? 젠장.많아도 너무 많다.'그래, 내 것은 오버킬이야' 라고 속물적인 멘트를 날려봐도,사이트만 나가면 적어도 테라플레인은 한 번 이상 보는 것 같다.흔해도 너무 흔해...무슨 교복같아 ㅜ.ㅜ 이런 고민중에 나타난 가방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