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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o pocket 사진 샘플
osmo pocket 사진 샘플
2018.12.23사진은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여주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서 올려봄 ㅎㅎ 모든 사진은 장축 50%로 리사이즈만 함.
대충대충 만들어 본 osmo pocket 샘플 영상
대충대충 만들어 본 osmo pocket 샘플 영상
2018.12.18
우씨.... osmo pocket ㄷ ㄷ ㄷ ㄷ ㄷ ㄷ
우씨.... osmo pocket ㄷ ㄷ ㄷ ㄷ ㄷ ㄷ
2018.11.30어제 참지 못하고 주문해 버렸;;;;;; ㅜ.ㅜ
클라터뮤젠 삽질 모음~
클라터뮤젠 삽질 모음~
2018.11.28브라더하고 카톡하다가 말나온김에 정리해보는 클라터뮤젠 구입 물품.진짜 많이 사긴 했다.사실 클라터뮤젠은 기능성 보다는 디자인으로 사는 거라,중복되는 것들도 좀 있고, 뭐 그렇다 ㅎㅎ 사진 사이즈나 퀄리티는 좀 거시기 한데,그냥 참고용 정도만. 1. 배낭a. 토르 80L b. 로스크바 65L c. 그나 33L d. 그나 25L배낭은 위에 기술한 순서대로 구입한 것이며, 편함은 로스크바가 단연 1위.그나 33L 는 무게가 늘어날 시, 어깨 엄청 아픔.그나 25L 은 현재 출퇴근 용으로 사용중. 노트북 수납 공간이 있어서 편리함.토르는 현재 사용안함. 2. 상의a. 바나디스 b. 브라게 c. 알그론 d. 발더 집 e. 스콜 집 f. 발더린 g. 아틀레 h. 팔렌 울리 후디 i. 로픈 셔츠 숏 j. 에이르 포레..
한바그 타트라 II Wide GTX에 대한 짧은 소감
한바그 타트라 II Wide GTX에 대한 짧은 소감
2018.11.20처음 신어본 한바그 타트라 II 지난 번 구입한 한바그 타트라 II를 이번 월명산 산행에 처음으로 신어봤다. 혹시나 벌어질 장거리 산행에, 길들이지 않은 중등산화를 신고가는 것은내 발을 가져가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월명산은 아주 짧은 산행이라 부담감 없이 겸사겸사 운행을 해봤다. 차에서 내려 끈을 제대로 묶는데, 좀 불안했다.와이드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양쪽 새끼발가락이 꽉 끼는 느낌이랄까...'아... 이거 망한거 아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그런데 그런 기분은 순식간에 사라졌다.딱 걷기 시작하자마자, 뭐랄까 등산화가 발에 딱 맞춰지는 기분?또는 발이 신발에 적응한 기분? 정도로 표현하면 맞을지 모르겠으나,어쨌든 발이 상당히 편했다. 처음 신는 등산화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정도로 아주 좋은 ..
심심해서 만들어 본 영상
심심해서 만들어 본 영상
2018.08.26어제 서울 시내에서 놀다가, 문득 든 생각.'아... 내 카메라 slog 지원하지....' 그렇다. sony a7r3는 slog를 지원하는데,동영상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는 사용해 볼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다.심지어 모드 세팅도 어디서 하는지 몰라,브라더가 찾아줬음. ㅋㅋ 암튼 지원하는 카메라로 찍어놓고,여러 프리셋을 적용해 본 결과를 올려본다.뭐 이렇게 되는구나 정도 되겠다.그나저나 이거 만들면서 또 하나 배우는구나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죽다 살아난 가리왕산 산행기
죽다 살아난 가리왕산 산행기
2018.08.16너무나도 가보고 싶었던 가리왕산에 다녀왔다.산의 높이는 1561미터...내 체력으로는 절대로 오르지 못할 산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무작정 달려갔다. 타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다리 이 다리가 보일때만 해도, 흠 이정도면 뭐... 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다.앞으로가 얼마나 험난한 길일지 상상도 못하면서..... 초반 2.5km 지점까지는 계곡을 끼고 오른다.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며, 울창한 나무가 하늘을 가려주어비교적 덥지않게 오르긴 하지만, 땀은 엄청나게 흘러,금새 옷은 모두 젖어버렸다. 오르다 보면, 대략 1.5km 지점과 2.1 km 지점쯤에 계곡에 접근하기쉬운 스팟이 나오는데, 물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휴식하기 좋았다. 장구목이 -> 장구목이 임도 -> 장구목이 삼거리 -> 가리왕..
[iPhoneX] 목천
[iPhoneX] 목천
2018.08.11 꼭 이런날은 카메라가 없더라 드론도.....
Final Cut Pro X
Final Cut Pro X
2018.07.23원활한 동영상 편집을 위해, 비싼 돈 주고 구입한 Final Cut Pro X.어차피 단순한 것들만 할텐데, 괜히 샀나? ㄷ ㄷ ㄷ ㄷ ㄷ ㄷ
yamatomichi frame one ㄷ ㄷ ㄷ ㄷ ㄷ ㄷ (야마토미치)
yamatomichi frame one ㄷ ㄷ ㄷ ㄷ ㄷ ㄷ (야마토미치)
2018.06.11주말에 '주문하세요~' 하고 메일이 왔길래,알았어~ 하고 주문했음.색상은 위의 사진과 유사한데, 재질을 좀 강한걸로 했다.10월이나 11월쯤 올테니, 그냥 잊고 있으면 언젠간 올듯 ㄷ ㄷ ㄷ ㄷ ㄷ ㄷ
심심해서 써보는 백패킹 장비 리스트
심심해서 써보는 백패킹 장비 리스트
2018.06.10날이 점점 더워지니, 방한용품들을 챙길 필요가 없어져서 기존에 사용하던로스크바 65L 배낭에 남는 공간이 좀 생겼다.그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어디 그런가.....그나 33L 배낭을 추가로 구입하였고, 패킹 시뮬레이션 하는 김에장비 사열을 ㅎㅎㅎ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1. 힐레베르그 니악(미스테리월 패커블 디팩 L 에 패킹)2. 말라코프스키 500(씨투써밋 울트라실 이벤트 드라이 컴프레션 색 xsm 으로 패킹)3. 스노우피크 오젠 라이트4. 시에라 컵5. 휴대용 배터리(10000mA)6. 티타늄 팩(18ea)7. 헬리녹스 체어 제로(체어원용 주머니에 패킹, 배낭 외부 결속을 위해)8.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솔(니모 벡터 인슐레이티드 as 갔음)9. 텐트 폴10. 맥 아웃도어 방열매..
몸이 익어가는 시간
몸이 익어가는 시간
2018.06.04 그 시간에 남긴 한장의 셀카. 팔은 따갑고 날은 덥고..... 결국 원망한건 늦게 도착한 타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