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pro m1 max의 DAC는 나름 훌륭하다.
그런데 스피커로 듣고 있으면, 중저음의 먼 거리감이 느껴지고
좀 답답하다.
이러한 이유로 호기심에 구입한 DAC 겸 pre-amp.
청음 하자마자 '아.. 이건 잘 샀구나' 라는 느낌과 함께
감동이 쏴악~
특히 저렴한 헤드폰을 물렸을 때 헤드폰의 급이 달라지는 느낌이란.....
위의 DAC를 사고 음악 감상을 하던 중,
2년 전에 메탈리카의 새 앨범이 나왔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간만에 구입한 앨범을 받아들자 마자 바로 리핑을.....
자 이제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