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진 날씨임에도 집구석에 쳐박혀 있지를 못하는 나라는 인간.
생각한/확인할 바가 있어서 반도에 마실을 다녀왔다.
모 과장님을 만나기 전, 반도 1층을 서성이며 Q3 43의 마크로 모드 테스트.
나를 맞이해 주신 과장님이 환하게 웃으시며 보여주신 것은.....
깨끗한 바르낙이 있다며 보여주시는데,
정말 확 지를뻔했다. 안그래도 집에서 심심할 때 찍을 피사체가 필요했는데 ㄷㄷㄷㄷㄷ
마침 점심시간이 걸려서, 잠시후에 다시 뵙기로 하고
점심도 해결할 겸 추운 거리를 걸었다.
Q3 43의 아포렌즈는 최대 개방에서도 매우매우 훌륭한 화질을 보여준다.
그래서 개방 조리개로 사진을 많이 찍게된다.
흐드러지는 배경 흐림의 느낌도 괜찮고.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간 반도.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았다.
내가 궁금했던 것은 바로 아래의 바디.
라이카 SL3.
큰일이다.
눈 앞에 아른거리기 시작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