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D 35-100E(feat. Extension Tube 9mm)
모든 렌즈를 처분하게 만든,
묵직한 녀석을 드디어 받아왔다.
도대체 예약 해놓고 얼마만에 나온거냐 ㄷㄷㄷㄷㄷㄷ
렌즈를 받은 소감은.....
생각보다 짧고 생각보다 가볍다???
86mm의 필터 구경을 가지고 있는 렌즈 치고는 생각보다 가볍다.
그렇다 보니 바디에 마운트 하고 들어보면 균형감이 좋아서
많이 피곤하지 않다. 요거는 줌을 해도 크게 변화가 없어서 들고 있는 내내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우 만족.
이너줌이 아니기 때문에 경통이 들락날락 하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 요소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패스.
다만 줌락 버튼 하나 넣어줬으면 하는 소망은 있다.
그리고 xcd 렌즈 모두에 해당하는 공통적 불만이 하나 있는데,
제발 렌즈캡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캡을 씌운채로 뒤집어 세울수도 없는
요상한 렌즈캡은 언제나 불만. 특히나 BW 필터를 끼운 상태에서 렌즈캡은
결속력이 떨어져서 잘 빠지니 이건 언제나 매우 불만이다.
BW 필터와의 궁합은 시그마 렌즈캡이 제일 좋던데, 현재 재고가 없어서
구입도 못하니 당분간은 불편함을 가지고 가야 할 듯.


모든 단렌즈를 처분하고 이렇게 두 개만 가지고 가기로 했다.
두 렌즈 모두 육중하긴 한데, 단렌즈 여러개를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간편하니 대만족이다.
핫셀의 요즘 행태를 보면 아무래도 부족한 망원 줌렌즈가 나올듯 한데
옆동네 후지의 중형포맷의 행보를 보면 100-200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반도에서 농담삼아 이런 얘기를 하다가 그냥 무조건 예약!!!! 을 외치고 왔다. ㅋㅋㅋ

아래는 heif로 포맷에 거의 100mm 최단거리로 찍은 사진들.
화질은 뭐. 말하지 않아도 매우 좋다 ㅎㅎㅎ



































아래는 보너스.
이번에 렌즈를 구입하면서, 오.. 익스텐션 튜브 붙여서 사용하면
클로즈업도 편하게 찍을 수 있고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본 제품을 하나 들고 왔다.

요거로 찍으면 어느 정도일까?


35-100E 렌즈의 근접 촬영거리는 35mm에서 40cm, 100mm에서 50cm 이다.
여기서 extention tube를 결합하면.....


확대 배율이 35mm에서 1:8.0, 100mm에서 1:4.0 라서 35mm에서는 extention tube의 효과가 확실하게 보이나
100mm 에서는 도드라지지 않는다.
100mm에서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하나 더 구입해서 두 장을 끼워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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