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이유 없이 MF 21mm 렌즈가 써보고 싶었다.
M마운트를 주력으로 사용할 때 21mm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는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그렇다고 그 비싼 룩스를 살수는 없고, 저렴한 가격에 평도 괜찮은
저 렌즈를 한번 구입해 봤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텐데, SL3에 마운트하면 비율도 꽤 괜찮아서 나는 만족한다.
그리고 이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 어댑터도 새로 구매해야 했다.
변환 어댑터는 Novoflex 의 제품을 선호하는데 빌드 퀄리트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연하게 URTH에서도 판매하는 것을 보고 주문해 봤는데 결론은 대만족이다.
가격은 절반 이하, 퀄리티는 훌륭. 이 회사의 가방을 몇 개나 사용하고 있고
그 만듦새에 만족하고 있던 터라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결과는 성공적.
아래는 드론 테스트 하러 갔다가 대충 찍어본 막샷들 되겠다.
기본적으로 웜톤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날씨가 워낙 구린 날이어서
테스트는 다른 날 다시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