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출사에 사용할 가방을 하나 들여왔다(도대체 가방이 몇 개냐 -_-;;)
PGYTECH에서 예전에 숄더백을 하나 산적이 있었는데,
그리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해서 이 회사의 제품은 다시 살 일은 없겠구나 싶었으나
이 가방은 이리저리 돌려봐도 꽤 잘 나온 것 같았다.
그래도 실물은 봐야할 터, KPP의 쇼룸에서 직접 본 소감은 '오... 잘 만들었네' 였다.
가방 재질 좋고 가벼운게 특장점이지만, 수납량이 조금 아쉽다.
렌즈 마운트한 바디 하나와 렌즈 세 개 정도 딱 들어갈 크기.
물론 사이드 억세스를 포기한다면 바디 두개에 렌즈 한 두개도 들어가겠으나
굳이 그렇게 까지 할 일은 없을것 같다. 파티션도 애매하고....
오늘 하루 메고 다녀봤는데 등판과 어깨도 편하고 꽤 마음에 든다.
이제 간단 출사는 이 녀석이 담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