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백패킹 장비 리스트
날이 점점 더워지니, 방한용품들을 챙길 필요가 없어져서 기존에 사용하던
로스크바 65L 배낭에 남는 공간이 좀 생겼다.
그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어디 그런가.....
그나 33L 배낭을 추가로 구입하였고, 패킹 시뮬레이션 하는 김에
장비 사열을 ㅎㅎㅎ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1. 힐레베르그 니악(미스테리월 패커블 디팩 L 에 패킹)
2. 말라코프스키 500(씨투써밋 울트라실 이벤트 드라이 컴프레션 색 xsm 으로 패킹)
3. 스노우피크 오젠 라이트
4. 시에라 컵
5. 휴대용 배터리(10000mA)
6. 티타늄 팩(18ea)
7. 헬리녹스 체어 제로(체어원용 주머니에 패킹, 배낭 외부 결속을 위해)
8.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솔(니모 벡터 인슐레이티드 as 갔음)
9. 텐트 폴
10. 맥 아웃도어 방열매트
11. 휴대용 펌프
12. 프리즘 크레모아 미니
13. 필리가 원목 수저/젓가락
14. 힐맨 그라운드 시트
15. 오피넬 칼
16. 힐레베르그 타프 10UL
17. 소토 휴대용 토치
18. 블랙다이아몬드 뉴 리볼트
19. 트란지아 27-1HA/GB(msr 퀵 스킬렛으로 팬 교체)
20. 니모 필로 엘리트
21. 충전 케이블
22. 마운틴로버 타르시어백
위의 물품중에 부피가 큰 것들은 그나 33L 배낭, 그 외 자잘한 것들은
피마팽, 행동에 필요한 물품들은 타르시어백에 들어가게 된다.
크게 변동은 없으나, 사진에 없는 중요한 물품들은 삼각대, 카메라 및 음식 등이 되겠다.
꺼내놓고 보니 내가 저런걸 어떻게 들고다니나 싶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tc. > Small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nal Cut Pro X (4) | 2018.07.23 |
---|---|
yamatomichi frame one ㄷ ㄷ ㄷ ㄷ ㄷ ㄷ (야마토미치) (3) | 2018.06.11 |
몸이 익어가는 시간 (5) | 2018.06.04 |
내가 이런곳엘 다 와보다니 ㄷ ㄷ ㄷ (0) | 2018.05.18 |
강화도 고려산 방문기(?) (4) | 2018.03.25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Final Cut Pro X
Final Cut Pro X
2018.07.23 -
yamatomichi frame one ㄷ ㄷ ㄷ ㄷ ㄷ ㄷ (야마토미치)
yamatomichi frame one ㄷ ㄷ ㄷ ㄷ ㄷ ㄷ (야마토미치)
2018.06.11 -
몸이 익어가는 시간
몸이 익어가는 시간
2018.06.04 -
내가 이런곳엘 다 와보다니 ㄷ ㄷ ㄷ
내가 이런곳엘 다 와보다니 ㄷ ㄷ ㄷ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