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터뮤젠 삽질 모음~

브라더하고 카톡하다가 말나온김에 정리해보는 클라터뮤젠 구입 물품.

진짜 많이 사긴 했다.

사실 클라터뮤젠은 기능성 보다는 디자인으로 사는 거라,

중복되는 것들도 좀 있고, 뭐 그렇다 ㅎㅎ

사진 사이즈나 퀄리티는 좀 거시기 한데,

그냥 참고용 정도만.

1. 배낭

a. 토르 80L

b. 로스크바 65L

c. 그나 33L

d. 그나 25L

배낭은 위에 기술한 순서대로 구입한 것이며, 편함은 로스크바가 단연 1위.

그나 33L 는 무게가 늘어날 시, 어깨 엄청 아픔.

그나 25L 은 현재 출퇴근 용으로 사용중. 노트북 수납 공간이 있어서 편리함.

토르는 현재 사용안함.

2. 상의

a. 바나디스

b. 브라게

c. 알그론

d. 발더 집

e. 스콜 집

f. 발더린

g. 아틀레

h. 팔렌 울리 후디

i. 로픈 셔츠 숏

j. 에이르 포레스트 숏

k. 빌레 티

특별히 할 말은, 여름용 티셔츠들은 세탁에 주의할 것.

아무 생각없이 표준모드로 세탁기 돌렸더니, 옷이 줄어들고

색이 좀 바램. -_-;

그래서 나머지 옷 들 중에서 세탁할 것들은 울빨래 하고 있음.

3. 하의

a. 드발린

b. 게레

c. 마그네 숏

드발린 짱 편함. 게레는 좀 무거움.

4. 악세사리

a. 피마팽 2.0

b. 에이르 비니

c. 바르 리비드 캡

d. 에이르 헤드밴드

f. 토글벨트

g. 리사이클링 백

h. 컴프레션 스트랩

i. 기어루프

악세사리는 뭐....

피마팽은 로스크바에 매달아서 잘 사용했음.

하아.... 이제 좀 그만하자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