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Small Talk
광우의 500cm
광우의 500cm
2016.01.03a7r2 / nokton 50mm
ND필터에 따른 노출값 변화표
ND필터에 따른 노출값 변화표
2015.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01
라쳇소리 ^^;;
라쳇소리 ^^;;
2011.08.28광우가 하도 시끄럽다고 하길래, 생각난김에 그냥 찍어봤다. 조용한 곳에서 들으니 좀 크긴 크다 ^^;;
충동구매 -_-;;
충동구매 -_-;;
2011.08.27카본튜블러 휠셋은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여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_-;; 일단 라이딩은, 우렁찬 라쳇소리가 상당히 맘에 드는데, 그 이외의 느낌은 좀 더 타봐야 알듯하다. 저가형(?) 이지만, 만족감은 상당하다. 데칼이 상당이 화려한 편이라 휠셋을 돌리고 있으면 보라 울트라2 를 보는듯한 착각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간만에 평일 저녁 라이딩 ^^
간만에 평일 저녁 라이딩 ^^
2011.08.25흠... -_-;; 몇일만에 타는거라고, 10km 쯤 가다가 양쪽 종아리에 쥐가 나버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어찌어찌 끝까지 타긴 했는데, 오... 평속 유지하는 방법을 조금 알아버린 듯 하다. 쥐난 종아리 부분이 아파서 쉬긴 했어도, 다른 부분이 힘들어서 쉰건 별로 없는듯 ㅎㅎㅎ 평속을 상당히 끌어올린 라이딩 ^^
하트코스 라이딩
하트코스 라이딩
2011.08.21광우는 오늘 안탄다고 하고, 어디로 가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원점 회귀가 가능한 하트코스를 돌기로 했다. 그런데, 처음 페달질 부터 좀 이상하더니, 급격한 체력저하와 함께 나중에는 허리가 엄청 아픔 -_-;; 억지로 억지로 어떻게 돌아오긴 했는데,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 온몸에 열은 장난아니게 나는데다가 물은 마셔도 마셔도 들어가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더군다나 얼마전 개천 범람이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 도로은 완전 개판이고 ㄷㄷㄷㄷㄷㄷㄷ 암튼 무지 힘든 라이딩이었다. 예전보다 시간도 더 걸렸네 -_-;;
새 클릿 슈즈 ^^
새 클릿 슈즈 ^^
2011.08.18클릿 슈즈를 새로 장만했다. 기존에 신던 시마노 R087은 내겐 너무 크다고 느껴졌기에 과감하게 교체를... ㅎㅎ BOA 시스템은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발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며, 신발 자체가, 특히 발볼 부분이 너무 편하다. ^^ SIDI의 에르고2도 신어봤는데, 흠... 뭐랄까, 디자인도 별로 맘에 들지 않고 발볼쪽에 꼭 스펀지를 두껍게 덧대어 놓아 억지로 편하게 만들어 놓은 느낌이랄까? 암튼 한번 신어보고 바로 이 녀석으로 결정했다. 정말 편한 specialized s-works 슈즈다 ㅎㅎ
connect.garmin.com에서 지도 표시 문제
connect.garmin.com에서 지도 표시 문제
2011.08.17connect.garmin.com에 접속하여 라이딩 데이터를 보면, 처음 지도는 위와 같이 매우 이상한 형태로 보여지게 된다. 이는 올해 초부터 변경된 garmin의 내부 방침에 따른 것인데, google map에서 bing 으로 변경된 것이 그 이유이다. 물론 위와 같이 지도 창 상부의 'Aerial' 을 선택하여 보면 더욱 자세히 보이지만, 사용자가 느끼는 친숙함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어 보인다. 위 이미지는 google chrome 설치 및 확장 프로그램인 gfix를 설치한 후에 같은 라이딩 로그를 본 화면이다. 지도의 자세함 뿐만 아니라, 한글로 지명을 보여주어 더욱 친숙한 느낌이 든다. 위와 같은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1. 구글 크롬 설치 2. 구글크롬 확장프로그램 사이트..
기분도 우울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2011.08.15기분도 꿀꿀하고, 주말내내 비와서 잔차도 못타고 있다가, 비 그친 뒤에 잠시 나갔다 왔다. 한강에 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더군다나 간만에 야간 라이딩 하면서 라이트도 안챙겨 가고..... 덕분에 엄청 서행 ㄷㄷㄷㄷㄷㄷㄷ
시마노 이야기
시마노 이야기
2011.08.12도싸에서 어떤분이 보신다길래, 궁금해서 주문했다. 과연 시마노는 어떤 전략으로 성공했을까?
간만에 장거리 라이딩
간만에 장거리 라이딩
2011.08.06간만에 광우랑 장거리 라이딩을 했다. 아침에 머리가 아파서 갈까말까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나가길 정말 잘한것 같다. 소문으로만 듣던 분원리 입구까지만 갔는데, 거기 가시는 냥반들 정말 대단하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