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작업 공간을 업데이트 해봤다.
예전부터 듀얼 모니터에 대한 열망은 있었으나
그 놈의 귀차니즘이 뭔지 ㅎㅎ
그러다가 급 지르긴 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플스 -_-;
그것도 악명높은 세키로.....
거실나가서 티비켜고 헤드폰으로 하는게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 그냥 사고를 확~
장만하고 보니 듀얼 모니터 사용하는 것도 편하고
플스도 몰입감이 있어서 좋긴 좋다.
단 한가지, 그 동안 사용해 왔던 아이맥의 모니터가
엄청나게(비교도 안되게) 좋은것임을 느꼈다 ㄷ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