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 ㅜ.ㅜ
어쩌면 한두달 후쯤 훨훨 날아가 버릴지도 모를 카메라.
비운의 X1DII-50C.
바디 색상도 디자인도 모두 맘에 들지만, 잠시 잠깐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되어버린,
어쩌면 비운의 바디가 될지도 모르는 녀석.....
광활한 대자연을 찍기에 이보다 더 좋은 렌즈는 없을 듯.
발색, 선예도, 화각대비 가벼운 무게는 따라올 렌즈가 없을 것 같다.
L-plate는 마킨스.
하지만 리모컨 사용이 힘드네? 제길슨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