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가 눈 앞에 아른거려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라.
현재 시점으로 4세대를 주문하면 보름이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이 놈의 급한 성격은 그걸 참지 못한다.
그래서 시내의 샾 3군데를 돌았으나 모두 품절.
신제품이 나올 시점이라 단종에 의해 물건이 없단다.
그랬는데.....
구하던 아이패드 프로는 안사고
이상한 녀석을 들고 왔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xcd 135mm + x converter 1.7
지난번 서해안에 갔을 때, 그리고 이번 제주도 여행.
이렇게 딱 두 번, 망원이 필요한 순간이 있었다.
없으니 허전하고 아쉽더라.
그래서 고민하던 렌즈를 들고와 버렸다.
xcd 135mm 를 마운트 하고
거대해 지는건 어쩔수 없다.
그런데 렌즈가 생각보다는 무겁지 않다.
비율도 나쁘지 않은 듯.
xcd 135mm + x converter 1.7
완전체가 되면 무게는 아주 무거워 진다.
느낌으로는 렌즈만큼의 무게가 컨버터에서도 느껴지는 듯.
xcd 135mm 샘플
xcd 135mm + x converter 1.7 샘플
렌즈에 문제는 없는지 익숙한 장소에서 간단한 샘플을 남겨봤다.
확대하는 순간 화질을 보고 깜놀. ㄷ ㄷ ㄷ ㄷ ㄷ ㄷ
자~ 이제 장농으로 가보자.
이상 구입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