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작은 등산 가방에 파티션을 넣어 사진 찍으러 갔다가
엄청나게 짜증나서 급 질러버린 백팩 되겠다.
phase one xt라는 어정쩡한 모양새를 가진 카메라 덕분에
가방 조차도 마음대로 고를수가 없어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고민만 할 수는 없었다. 어차피 선택지도 없었고.....
아직 실사용을 해보지 않아 장/단점을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만듦새 자체는 만족스럽다.
이제 가방 고민은 끝이길.
본 가방과 파티션인 RCI-M
50L 가방과의 비교. 아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