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내 이럴줄 알았;;;;;;;;;
그 놈의 궁금증을 또 다시 참지 못하고,
결국엔 mavic 3 pro를 구입해 왔다.
아무리 봐도 사진 품질은 이 녀석이 더 좋은 것 같다는게 이유랄까?
'기왕 가는거 한방에'가 진리이긴 한데,
그 놈의 무게 때문에 mini 4 pro로 갔건만
무게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이 시츄에이션은 뭐임???
일단 모르겠다.
사후 처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일단 결과물 확인부터 해보고
어떤 녀석을 선택할지 정해보자.
그런데 무게고 부피고 이거 무시못할 정도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