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70-200 F2.8 이라는 렌즈를 아이슬란드에서
사용하고 싶어서 캐논의 바디를 물색해 보니,
R6 Mark II가 적당할 것 같아 구매후 사용하였다.
어차피 망원만 쓸 용도이고 더군다나 서브 바디라서
화소가 좀 아쉬워도 들고 다녔는데.....
화소수가 적다는 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럽더라.
그래서 귀국하자 마자 니콘을 모두 정리하고
위 사진의 바디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시가 되었다.
유튜브 등을 보면 이 바디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데,
도대체 얼마나 만족감이 큰지 나도 한번 써보자 ㅋㅋ
RF 24-105 F4.0은 덤으로 들고옴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