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랩스나 간단한 동영상 용도로 사용할 아주 작은 카메라를 들여왔다.
사실 지난주에 들여왔으나 이 놈의 귀차니즘 땜시...
만듦새가 상당히 좋으며 전면의 저 보호 유리(?) 같은 것은 지문이 남지 않아
그로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소니의 장점인 엄청나게 느린
메뉴가 상당히 빨라진 느낌이다. 배터리 커플러만 나오면 타임랩스 전용
기계로 딱인 녀석인데, 과연 나오긴 할런지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아래는 태기산에서 찍은 원본 리사이즈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