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핫셀블라드 그리고 후지필름(x1d and gfx50s)
핫셀블라드 그리고 후지필름(x1d and gfx50s)
2017.12.18 이번 문수산 출사에는 x1d와 gfx50s를 함께 들고 나가봤다.덕분에 내 어깨, 허리와 무릎은 만신창이가.....날씨가 어떻든 간에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 것은 확실해 보였고,이전 태기산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x1d와, 그로인해 새로 들인gfx50s를 동시에 테스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x1d는 바람속에님께서 소개해 주신 마타도르 카메라 베이스 레이어(http://the-edit.co.kr/904)로핫팩없이 들고 갔으며, gfx50s와 렌즈들은 이전에 사용하던 미스테리월 툴박스(http://technika.tistory.com/662)에담아 갔다. 두 바디 모두 찬 바람에 지속적으로 노출 시켰으니, 처한 환경은 비슷했을 것이라생각한다. 박지에 도착해서 텐트치고 사이트 정리..
출격준비~
출격준비~
2017.11.17 배낭도, 배낭안의 물품들도 상당수가 변경되었다.힘들게, 어렵게 패킹을 마치고 출격 준비.저 짐의 무게는 16.5kg.........
떠날 준비
떠날 준비
2017.09.15 풀 패킹할 장비들을 모두 꺼내놓고 준비중에 한 컷.이미 침낭은 배낭 아래쪽에 넣어 둔 상태이고, 저 짐이 다 들어간다.그런데도 이전 배낭인 그레고리보다 가볍게 느껴짐.심지어는 가방 자체의 무게만 1kg 정도 늘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아... 아직 삼각대가 남아있구나 ㄷㄷㄷㄷㄷㄷㄷ
태기산
태기산
2017.09.03dji magic pro
목천
목천
2017.08.19 dji mavic pro
소래습지공원
소래습지공원
2017.07.23dji mavic pro
Mavic pro의 ActiveTrack 테스트 영상
Mavic pro의 ActiveTrack 테스트 영상
2017.07.23뭐 별건 아니고...mavic pro의 기능중에, ActiveTrack 모드라는 것이 있다.화면상의 특정 물체를 클릭한 뒤 mode on을 누르면, 그 물체를 따라가기 시작한다.처음 써보는 기능이고, 이런 정도로 추적이 가능하다라는 참고 영상 정도로올려본다.
소래습지공원
소래습지공원
2017.07.23mavic pro
신시도 전경
신시도 전경
2017.07.16dji mavic pro로 보는 신시도 전경
신시도
신시도
2017.07.16내가 서 있던 곳. 110미터 쯤? 전경 1. 저기 멀리 등산로가 보인다.서 있던 위치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곳.물론 주차장에 갔었다면 봤겠지만 ㅎㅎ 반대편 모습. DJI Mavic pro
측도, 어제의 에피소드 (2)
측도, 어제의 에피소드 (2)
2017.06.26별 생각 없었는데, 블랙박스 영상으로 남아있지 않겠냐는 선배의 한 마디에메모리 카드를 뒤져봤다.어제의 그 쫄깃함이 그대로 남아있음 ㅋㅋㅋ 블랙박스의 전/후방 영상을 차례로 올려본다 ㅎㅎㅎ
측도, 어제의 에피소드
측도, 어제의 에피소드
2017.06.26 넓은 곳에서 드론을 날려보고, 다른 포인트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선재도 옆의 측도에 답사차 다녀왔다. 위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측도는 선재도 옆에 딸린, 10가구 정도만 산다는 작은 섬이다. 별도의 통행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썰물때 바다 아래의 자갈길이 열리기 때문에 이 길을 통해 가면 된다. 위와 같은 길이다. 거리가 제법 되는데, 건너가서 띵가띵가 사진찍으면서 놀다가...... 옆에 계신 아저씨가, '아저씨, 여기 물때 아세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뒤를 돌아봤는데..... 아뿔싸. 이미 물이 거진 차서 도로가 안보이기 시작 ㅜ.ㅜ 우와... 이거 오늘 이 섬에서 지내야 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카메라를 그냥 트렁크에 던져버리고 급출발. 저 자갈밭을 시속 100km 쯤으로 넘어온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