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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d] 월명산
[x1d] 월명산
2018.11.18
심심해서 나열해 보는 화기 모음
심심해서 나열해 보는 화기 모음
2018.11.11아따~ 많이도 삽질했네. 왼쪽 위부터, 구매시기 순 시계방향으로.아크스토브, MSR 포켓로켓, MSR 윈드프로 II, 트란지아 스톰쿡셋, MSR 리액터 주말 미세먼지 수준이 최악이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심심해서 나열해본 화기에 대한 두서 없는 글이다.구매 순서대로 간략히 장단점을 기술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물품들에 대해 고민중인 누군가에게 작게나마도움이 되길 바란다. 1. 아크스토브작년 가을, 백패킹 시작할 당시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면서 구입했다.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리액터가 좋다는건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매장 직원의추천에 덜컥 구입해 버림. 사실 당시에도 MSR 리액터가 좋다는 말은 들었으나, 꽤 고가의물품이라 구입에서 제외함.올초 겨울까지 잘 사용했으나, 무게와 부피가 부담되..
한바그 타트라 II Wide GTX
한바그 타트라 II Wide GTX
2018.11.115일만에 도착한 새 등산화 꽤 많이 고민했다.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기존에 신던 등산화가 발에 맞지 않는지, 걸을때는 물론이고 잠시 쭈그리고 앉으려 할 때도오른쪽 새끼 발가락에 가해지는 통증이 상당했다.고가의 등산화다 보니, 맞지 않는다고 다른 등산화를 추가하는게 쉽지 않은 문제라, 더 고민이었다.이걸 어떻게든 길들여 신어? 에이 그냥 하나 추가하면 될 문제인데, 뭘 그리 고민하나?등의 결정하기 쉽지않은 고민중에, 브라더의 신발을 한 번 신어보고 거의 마음을 굳혔다.그래 이것으로 가자..... 이번에는 구입에 더 신중해야 했다.잠발란 이라는, 고가의 등산화를 신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고가의 등산화를 들여야 하는 문제이다 보니.....더군다나 등산화는 거래도 힘들테고...... 온라인에서 구매..
헤스트라 와카야마
헤스트라 와카야마
2018.11.06오래 기다렸다 이녀석을... 동계라고 해봤자 1년의 경험이 전부라 '주력'이란 표현을 사용하기엔민망하나, 어쨌든 주력으로 사용했던 장갑은블랙다이아몬드의 스파크 글러브였다. 주력으로 사용했던 그것..... 뭐, 쓰는데 전혀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불만인것이 있었으니.....부피에 비해 보온력이 형편 없다는 것과, 부피가 커서 장갑을 낀채로뭔가를 하기에 불편했다는 것.거기다가 팩을 박다가 장갑에 구멍까지 내어 버렸다는 것..... 암튼 오랫동안 기다려서 헤스트라의 와카야마 장갑을 구매했다.사이즈 품절되기 전에 잽싸게 피엘라벤 매장으로 뛰어갔더니다행히도 재고가 있어 바로 겟~ 이 장갑은 80년도 넘게 장갑만 만들고 있는 헤스트라 사의 제품이다.외피는 발수처리된 소가죽이며 내피는 보온력이 가장 따뜻하다고 알려진..
[a7r3] 등명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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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a7r3] 등명해변
[a7r3] 등명해변
2018.11.04
[a7r3] 등명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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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x1d] 등명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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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x1d] 등명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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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x1d] 등명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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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x1d] 괘방산
[x1d] 괘방산
2018.11.04
[a7r3] syd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