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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산
소이산
2017.11.12leica m10 / super elmar 18mm
소이산
소이산
2017.11.12hasselblad x1d / xcd 45mm
개웅산
개웅산
2017.11.12leica m10 / super elmar 18mm
소이산
소이산
2017.11.12leica m10 / super elmar 18mm
힐레베르그 나마츠2GT & 알락
힐레베르그 나마츠2GT & 알락
2017.11.12leica m10 / super elmar 18mm 브라더가 나마츠2gt를 구입했다.그리고 나도 알락을 구입했다. -_-;;나의 네 번째 텐트,힐레베르그 알락~
소이산
소이산
2017.11.12hasselblad x1d / xcd 45mm
MSR Stake Hammer
MSR Stake Hammer
2017.11.09 일명 '고기 다지는 망치'로 불리는 stake hammer를 들여왔다.영하 근처까지만 기온이 떨어져도 땅이 얼어버려팩을 손으로 박는게 상당히 힘들었다. 손바닥도 아프고.그리하여 들여온 팩 전용 망치.저렴한 것들도, 무게가 가벼운 것들도 많이 있지만,이제 제일 멋스럽게 생겼다.
텐트 수납방법 바꾸기
텐트 수납방법 바꾸기
2017.11.07힐레베르그 텐트를 구입하고, 그 크기에 놀란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아..... 이거 어떻게 가지고 다니지? 였다.어마어마하게 큰 부피를 가진 이 녀석은 배낭 밖에 매달기에도,배낭 안에 넣기에도 곤혹이었다.그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바로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바꿔보고 싶었다. 수납 방법을.그러려면 텐트 주머니 부터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이것저것 찾아보던 중에 딱~ 하고 나타난 녀석.바로 미스테리월(그렇다. 디팩으로 유명한 그 미스테리월이다)의팩커블 디팩이란 제품이다.크기는 배낭 내부의 사이즈와 텐트의 부피를 고려해 봤을때L과 XL이 모두 가능해 보였다.일단 XL을 염두에 두고, L..
또 하나의 텐트, 힐레베르그 날로2GT
또 하나의 텐트, 힐레베르그 날로2GT
2017.11.05추위에 약한 나를 위한 선물이라 쓰고탐욕의 산물이라 읽는다. 3번째, 동계를 위한 텐트를 구입하고 첫 피칭을 태기산에서 해보았다.비자립 텐트가 피칭하기 은근 어렵다는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첫 피칭에 5~10분 사이 어디쯤 걸린것 같다. 나름 각도 이쁘게 잘 나온듯 ㅎㅎ일단 그 동안 사용하던 텐트(msr 허바허바nx2, 테라노바 솔라포톤2)에 비해전실이 무지 넓어서 마음에 들고, 내부 공간또한 매트 두 장이 나란히들어가고도 넉넉할 정도라 공간 활용 측면에서 상당한 강점이 보인다.물론 이전의 텐트들에 비해 어쩔수 없이 늘어난 무게는 감수해야 하고...왜 사람들이 힐레베르그를 외치는지 알것같다. 브라더는 오늘을 위해 블랙다이아몬드의 경량 쉘터를 구입해 왔다.덕분에 추운 밤, 따뜻하게 음식을 먹으며..
재미난 카메라
재미난 카메라
2017.11.05 타임랩스나 간단한 동영상 용도로 사용할 아주 작은 카메라를 들여왔다.사실 지난주에 들여왔으나 이 놈의 귀차니즘 땜시...만듦새가 상당히 좋으며 전면의 저 보호 유리(?) 같은 것은 지문이 남지 않아그로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소니의 장점인 엄청나게 느린메뉴가 상당히 빨라진 느낌이다. 배터리 커플러만 나오면 타임랩스 전용기계로 딱인 녀석인데, 과연 나오긴 할런지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아래는 태기산에서 찍은 원본 리사이즈 사진이다.
오서산
오서산
2017.10.22hasselblad x1d / xcd 45mm
오서산
오서산
2017.10.22hasselblad x1d / xcd 4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