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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50s] 화성
[gfx50s] 화성
2018.01.10fujifilm gfx50s / gf 23mm
[x1d] 탄도항
[x1d] 탄도항
2018.01.10hasselblad x1d / xcd 45mm
[x1d] 화성
[x1d] 화성
2018.01.10hasselblad x1d / xcd 45mm
Gitzo GT2545T + Markins Q3i
Gitzo GT2545T + Markins Q3i
2018.01.10무거운 5543LS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벼운 트래블러 삼각대를 추가했다.요 삼각대는 무조건 백패킹 용으로만 사용하기로 ㅎㅎ그나저나 간만에 마킨스 볼헤드를 써보니, 그간 사용해 왔던 짓조 볼헤드가얼마나 거시기한 놈인지 알게 되었다.볼헤드는 역시 마킨스다. 알카스위스는 안써봐서 모르겠음 -_-;;
7artisans 50mm f1.1 샘플들
7artisans 50mm f1.1 샘플들
2018.01.01백만년만에 서울 시내에 나가서 이것저것 찍어봤다.첫 스타뚜는 집에서 놀고 있는 x1d 부터 ㅋㅋ 브라더랑 제 2의 아지트에서 만나(그래봤자 담배 피울수 있는 곳이라)수다 떨다가 찍어본 사진들.그냥 확확 날라감 ㅋㅋ 간만에 명동에 프리스비 간다고 나갔다가 찍어본 사진들.역시나 재미난 배경 흐림을 보여준다.최대 개방에서 이런 사진을 뽑아준다니, 40만원 짜리 렌즈가아닌가 보다 ㅋㅋ 조리개를 조이고(아마 8.0일 듯) 찍어본 사진.여타 렌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맑은 날이라 찍어보면 발색에 문제가 있을 줄 알았는데,오호라.... 꽤 괜찮네?컨트라스트 저하도 심하지는 않은듯 하다. 노안이 와서 초점을 잘 못맞춘듯 하다.그래도 봐줄만은 하구나 ㅎㅎ 인사동에 나가서 이모저모를 담아봤다.모두 최대 개방 샷인데, ..
힐레베르그 악토
힐레베르그 악토
2017.12.31이번 출사에 가져가기 위해 새로 구입한 텐트이다.전투형 1인용 텐트로, 무게가 1kg 후반대로 가벼워서동계용으로 사용하고자 구입했다.폴이 한 개 뿐이고 비자립 텐트라 팩을 최소 6개는 박아야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딱 혼자 간편하게 쓰기에좋다. 공간이 협소한 만큼 텐트 안에서 뭘 하기엔 부족한 면이많지만, 동계에 쓸 가벼운 텐트로 안성맞춤 이라 하겠다.이번 운탄고도 출사에서, 밤새 엄청난 바람이 불었는데도아주 잘 버텨 주었다.이로써 텐트만 5개가 되었는데, 흠.... 질러도 너무 지른듯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7artisans 50mm f1.1 샘플
7artisans 50mm f1.1 샘플
2017.12.31재미난 렌즈 맞다 ㅎㅎ최대 개방에서 재미있는 결과물을 보여준다.그런데 아주 살짝만 조여줘도 상당한 화질을 선사한다. 피사체를 아주 부드럽게 뭉게줘서 인물 사진 찍을 때 참 좋을 듯 ㅎㅎ
재미날 것 같은 렌즈, 7artisans 50mm f1.1
재미날 것 같은 렌즈, 7artisans 50mm f1.1
2017.12.27 재미난 렌즈 하나를 들여왔다. 중국에서 생산한 것이며, 7artisans 50mm f1.1 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외국 모 사이트에서 독특한 배경흐림을 보고 반해 이것저것 재보지 않고덜썩 구매해 버렸다. 렌즈 가격이 369$ 이니, 참 저렴한 축에 속하는 렌즈인데,나름 가격대비 재미날 것 같았다. 그런데, 의외로 만듦새가 괜찮다.최소 초점거리도 70cm로, 현행 라이카 렌즈들과 다를바 없으며,난생 처음 사용해 보는 무단 조리개 링은 좀 어색하다. 이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가 1.1이란 것이다.개방 수치로 인한 배경 흐림이 당연히 관심사가 될 것인데,일부는 배경흐림이 좀 어지럽다고도 하고, 일부는 그런 배경흐림이참 독특하다고 한다.난 그런 독특함에 손을 들어줬다. 이상하게 ..
백운산
백운산
2017.12.25fujifilm gfx50s / gf 23mm
백운산
백운산
2017.12.25hasselblad x1d / xcd 45mm
핫셀블라드 그리고 후지필름(x1d and gfx50s)
핫셀블라드 그리고 후지필름(x1d and gfx50s)
2017.12.18 이번 문수산 출사에는 x1d와 gfx50s를 함께 들고 나가봤다.덕분에 내 어깨, 허리와 무릎은 만신창이가.....날씨가 어떻든 간에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 것은 확실해 보였고,이전 태기산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x1d와, 그로인해 새로 들인gfx50s를 동시에 테스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x1d는 바람속에님께서 소개해 주신 마타도르 카메라 베이스 레이어(http://the-edit.co.kr/904)로핫팩없이 들고 갔으며, gfx50s와 렌즈들은 이전에 사용하던 미스테리월 툴박스(http://technika.tistory.com/662)에담아 갔다. 두 바디 모두 찬 바람에 지속적으로 노출 시켰으니, 처한 환경은 비슷했을 것이라생각한다. 박지에 도착해서 텐트치고 사이트 정리..
문수산
문수산
2017.12.17fujifilm gfx50s / gf 2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