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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오버킬
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오버킬
2017.09.12 머릿속에서 계속 나를 괴롭히던 배낭의 문제를 해결했다.별거 없다. 그냥 갈아타는것.....그레고리를 버리고 오늘 새로운 배낭을 들여왔다.비싸기도 비싼 미스테리랜치 테라플레인 오버킬 모델로...그레고리 배낭을 선택할 때, 아무 지식도 없이 성급한 결정을내린게 너무 후회가 되어 이번 선택은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20kg 모래주머니를 배낭에 넣은채, 피팅을 하고 한 시간 넘게매장을 돌아다니며 있어 본 결과, 너무 편안하다.몸에 잘 맞는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겠지만, 가방 자체가 무거움에도불구하고 왜 사람들이 최고의 배낭이라 수 많은 찬사를 날리는지조금은 알겠다. 몸에 밀착되는 느낌이 상당하다. 허리에 느껴지는무게도 덜하고, 특히 제일 부담으로 느껴졌던 어깨의 중압감이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차이가 난다.비..
태기산
태기산
2017.09.12hasselblad x1d / xcd 45mm
아웃포커싱
아웃포커싱
2017.09.05hasselblad x1d / xcd 45mm 아... 이쁘다 ^^;;
태기산
태기산
2017.09.05hasselblad x1d / xcd 45mm
Miggo Agua Stormproof Torso pack 65 Pro DSLR
Miggo Agua Stormproof Torso pack 65 Pro DSLR
2017.09.05요 몇 주간, 백패킹과 함께하는 출사 시, 카메라 가방은 배낭 가방 속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그렇지 않아도 무거운 배낭이 더 무거워졌고,브라더가 카메라를 지참하는 방식이 상당히 맘에 들어 따라하기로 했으나,나에겐 적당한 가방이 없었다. 몇 일간 이런저런 가방들을 검색하고 결정한 이 가방의 이름은Miggo Agua Stormproof Torso pack 65 Pro DSLR 이 긴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방수기능이 뛰어난 슬링백 스타일의 가방이다.산행 등 악천후에 노출되기 쉬운 출사에 사용할 가방이라,방수가 된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으며, 적당히 무거운 카메라를지참할 예정이라 두터운 어깨 패드 또한 선택하는데 가산점을 받았던 요소이다. 처음 사진으로 이 카메라 가방을 접했을 때, 사실 디자인 자체는..
태기산
태기산
2017.09.03hasselblad x1d / xcd 45mm
태기산
태기산
2017.09.03hasselblad x1d / xcd 45mm
태기산
태기산
2017.09.03hasselblad x1d / xcd 45mm
태기산
태기산
2017.09.03dji magic pro
테스트 사진
테스트 사진
2017.08.31베란다에서 바라본, 흑백으로 변환한 사진 한장과 더러운 내 책상샷 한장. hasselblad x1d / 45mm
x1d 샘플들.....
x1d 샘플들.....
2017.08.29아오.....감탄의 감탄을....후보정이 굉장히 잘 먹히는 느낌적인 느낌...물건은 물건이다.사용기는 절대로 못쓰겠으나, 시간이 좀 지나서 샘플이 쌓이면뭔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감탄을 일으키는 바디 맞는듯.....
선자령
선자령
2017.08.29leica m10 / super elmar 1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