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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D] 오대산
[X2D] 오대산
2024.06.0725mm
[R6 Mark II] 서울
[R6 Mark II] 서울
2024.06.02RF70-200
[X2D, R6 Mark II] 장미
[X2D, R6 Mark II] 장미
2024.05.31
[Z8] 서울
[Z8] 서울
2024.05.23100-400
Canon EOS R6 Mark II + RF70-200 F2.8
Canon EOS R6 Mark II + RF70-200 F2.8
2024.05.23반도가서 놀던 중에,진열되어 있는 RF70-200을 만져본게 큰 실수였다. 바디는 모르겠고, 이 렌즈가 이상하게도 너무나 써보고 싶더라.그간 봐왔던 망원 줌렌즈와는 궤를 달리하는데,일단 가볍고 작다. 그거 하나만 보고 써보고 싶다니... ㄷㄷㄷㄷ 역시 나는 미친게 맞음. 바디는 R5 를 할까 했다가, 조만간 신제품이 나올지도 모르고,4년이나 지난 바디를 구입하기에는 좀 거시기 해서그래도 신형을 선택해 봤다. 그런데 이 바디는 2400만 화소라만족이 될지.... 아마 안될듯 싶지만, 이건 어디까지나퍼핀용이라 어쩌면 만족할지도? 캐논을 거의 15년 만에 만져보는데(1D Mark II가 마지막 바디였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캐논은 쳐다도 안볼거라는 다짐 마저도 무너졌다.아이슬란드가 뭔지, 퍼핀이 뭔지 ㅋㅋㅋㅋㅋ
[Mavic 3 Pro] 서울
[Mavic 3 Pro] 서울
2024.05.12처음으로 광나루 드론 공원에 가봤다.날씨가 나쁘지 않았기에, 배터리 3개를 모두 사용해가며이런 저런 테스트를 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날씨만 받쳐준다면화질은 상당히 좋기에 아이슬란드에서의활약이 기대된다. 아래는 24mm, 70mm 및 166mm 샘플.
[X2D, 907X100C, Z8] 고성
[X2D, 907X100C, Z8] 고성
2024.05.12
XCD 2.5/25V 테스트
XCD 2.5/25V 테스트
2024.05.11렌즈 테스트 겸, 부족한 운동량을 채울 겸 나름 열심히 서울을 걸으며.....
XCD 2.5/25V
XCD 2.5/25V
2024.05.0824mm 렌즈 출시에 대한 루머가 돌자마자,일단 반도에 '무조건 예약'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놈들 뭐임???뜬금없이 25mm 로 초점 거리가 바뀌었단다.뭐 어쩔수 없지. 28P 는 조금 부족했고,야간에 사용하기엔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도아쉬웠기에 뭐가 됐든 나오기만을 바랬는데..... 오늘 출시가 된다고 연락을 받아서휘리릭 다녀왔다.매번 말하지만, 회사와 반도가 너무 가까운건매우 안좋은 듯 ㅎㅎㅎ 렌즈가 하도 길다고 해서 아... 이거 어쩌지 했는데워낙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막상 만나보니그러려니... 하더라.아무런 감흥이 없었음.길이가 너무 길고, 광각치곤 좀 무거운게 맘에 안들지만어쩌랴..... 이 또한 대안이 없는걸. 셔터소리는 90V와 같이 매우 우렁차다.이 또한 안타까..
DJI Mavic 3 pro
DJI Mavic 3 pro
2024.04.21하아..... 내 이럴줄 알았;;;;;;;;; 그 놈의 궁금증을 또 다시 참지 못하고, 결국엔 mavic 3 pro를 구입해 왔다. 아무리 봐도 사진 품질은 이 녀석이 더 좋은 것 같다는게 이유랄까? '기왕 가는거 한방에'가 진리이긴 한데, 그 놈의 무게 때문에 mini 4 pro로 갔건만 무게고 뭐고 다 필요 없다는 이 시츄에이션은 뭐임??? 일단 모르겠다. 사후 처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일단 결과물 확인부터 해보고 어떤 녀석을 선택할지 정해보자. 그런데 무게고 부피고 이거 무시못할 정도인데..... ㅜ.ㅜ
[Z8] 서울
[Z8] 서울
2024.04.14100-400mm
AngryMiao AM Cyberboard R4 Graffiti
AngryMiao AM Cyberboard R4 Graffiti
2024.04.14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의 상태가 좀 이상해서 새로운 기계식 키보드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AngryMiao에서 새로운 키보드를 판매한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고 뭐에 홀렸는지 덥썩 주문을 했다. 그리고 약 3주만에 아래의 키보드를 받게 되었으니..... 현재 AM Compact Touch라는 65% 배열의 키보드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별다른 의심은 없었고, 구입한 키보드 자체가 워낙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 호기심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아무튼 약 3주간의 기다림 끝에 받은 키보드는 그 명성만큼 훌륭하다. Icy Silver Pro Switch의 키감은 여전하며, 반투명의 키캡도 너무나 마음에 든다. 이게 세팅의 차이인지 모르겠으나, AM Compact Touch와는 키압이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