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p & Info/Equipment
dji crystalsky, hood, mounting bracket
dji crystalsky, hood, mounting bracket
2018.06.30 주문하고 3일만에 왔다. 홍대 스토어는 재고가 없다길래 공홈에서 주문했는데, 잘 한듯. 그나저나 홍대 근무하는 직원한테 마운트 어댑터가 에어에도 맞는지 몇번을 확인하고 주문한건데 안 맞음 -_-;; 그래서 polarpro에서 다른 제품을 주문했다. 이거 오는데도 3일은 걸릴텐데.... 완전 제길슨이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새로운 릴리즈, SMDV T813
새로운 릴리즈, SMDV T813
2018.06.26 얼마전 새로나온 릴리즈를 구입했다.이미 SMDV사의 이전 릴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딱 한가지 불만이전원 스위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뭐....암튼, 뭔가 덕후같은 디자인에 끌려서 구입했는데,막상 받아보니 잘 샀다 싶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고,타이머 기능 전체가 액정에 표시되다 보니, 이전의 릴리즈처럼 실수할 일은 확연히 줄어들 것 같다.한글도 나오고 소리도 켜고 끌수 있고, 전체 세팅을 한번에초기화 할 수 있는 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단, 이상하게도 만듦새라던지 재질은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 난다.이상 구매기 끝~
재도전?
재도전?
2018.06.10 mavic air.....드론 재 도전 ㅎㅎㅎ
트란지아 스톰쿡셋 27-1HA/GB
트란지아 스톰쿡셋 27-1HA/GB
2018.06.02 이 녀석을 처음 실물로 접한건 작년 선유도 출사때이다. 옆 청년이 사용하는 걸 보고 신기한 맛은 있었으나 구매까지 이르진 않았다. 이번 굴업도 출사를 앞두고, 똥바람에 뭐든 데우는 속도가 늦어질 것을 감안해 장만해 보았다. 방풍구조로 되어있다보니, 오... 이거 생각 이상으로 물도 빨리 끓고 바람의 영향도 거의 안받았다. 구매는 잘 한듯 싶다. 만족감 높음. 그러나 내 기준으론 두 가지 단점이 보이는데..... 무게/부피 및 프라이팬 높이가 낮다는 것이다. 특히 프라이팬 높이가 낮아, 냉동밥 데워 먹을때 고생을 좀 했다. 딱 고기 구워먹는 용도로 보이는데, msr 퀵스킬렛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맞춰 봐야겠다.
새로운 장난감(macbook pro 13인치)
새로운 장난감(macbook pro 13인치)
2018.05.21 회사에서 더 원활한 땡땡이를 치기위한 장난감.월급루팡질에 더욱 매진해야 겠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호주 여행 준비물(fe1635gm)
호주 여행 준비물(fe1635gm)
2018.05.17 해외 여행에는 광각이라 배웠다.근데 광각 단렌즈만 가지고 가기에는, 가족들 사진도 찍어야 하니 좀 부담이...그래서 장만한 줌렌즈 fe1635gm.4개의 단렌즈를 품은 진정한 광각 줌렌즈라고 하던데...그건 호주에서 테스트 해보는 걸로 ㅎㅎ
나란 남자.....
나란 남자.....
2018.04.20 미친것 같음 ㅋㅋㅋㅋㅋ
힐레베르그 니악
힐레베르그 니악
2018.04.05오홋 이거슨 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난 주 오지 백패킹을 가면서 무거운 쉘터를 들고가야 했기에, 선택한 텐트는 테라노바의 솔라포톤2 였다.솔라포톤2는 플라이와 이너가 분리 되어 있는 텐트이기에, 이전에 접해본 힐레베르그의 텐트들에 비해피칭하기가 좀 번거롭다. 그 번거로움을 못참았다.자꾸 눈에 들어오는 텐트가 있었으니, 지금 소개할 힐레베르그의 니악이다.힐레베르그의 옐로우 라인에 속하는 녀석이며, 1.5kg으로 가볍고 힐레베르그 특유의, 이너와 아우터가결합되어 있다.외부 재질이 이전에 사용해 봤던 레드라벨의 텐트들보다 얇다고 한다.실제 만져보니 두께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다. 3계절용이라고 하던데,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니, 4계절용으로 쓰시더라.올 겨울에 나도 한번 시도해보고, 가지고 있는 솔로를 처분하던..
봄맞이 지름(2)
봄맞이 지름(2)
2018.03.11하여간 욕심은 많아가지구..... 겨울도 지나 갔으니, 이제 중등산화는 신을 일이 없겠지? 하고 지름.내 발도 좀 가볍고 편했으면 했다.그러면서도 이쁘면 더욱 좋고.그렇게 검색하다 보니 마음에 드는 등산화는 이 녀석 뿐.올 한해 봄부터 가을까지는 이 녀석으로 다녀볼란다.
봄맞이 지름 (1)
봄맞이 지름 (1)
2018.03.11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순토 트래버스 알파 코퍼 새 봄도 찾아왔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길이라도 잃으면 큰일 이기에,전에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스포츠 워치를 장만했다.gps를 이용한 길 안내가 가능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지름은 충분히 합리화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사용자가 똥손이라 글쎄.....근데 기능이고 뭐고 일단 이뻐서 ㅎㅎㅎ
산에 오르니...
산에 오르니...
2018.03.06자꾸 생각나는 렌즈가 있다.요즘 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계속 산에 오르고 있는데,산에 오르면 언제나 망원렌즈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그래서 구입한 망원렌즈 되시겠다.연말쯤에 다른 망원렌즈가 더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일단 그 때까지 쓰는 것으로 할란다.가볍고 성능좋은 x1d용 렌즈 하나 추가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적나라하게 나온 시리얼은 지워주자 45mm 렌즈와 나란히. 당연히 조금 더 길다. 근데 의사 선생님이 산 타지 말라고 했는데,이걸 왜 샀지? ㅋㅋ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65L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65L
2018.02.05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65L 는 가장 이쁜 가방이 아닐까 싶다.부족한 수납 공간은, 피마팽 2.0을 외부에 결속하여 충당할 수 있다.제치처럼 딱 어울리는 모습이며, 덜렁거리거나 하지 않아서 좋다.물론 텐트를 저렇게 위로 올린 경우에만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하다. ^^번트러셋 색상이 있다면, 하나 더 사고 싶을 정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