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ka
ICELAND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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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 Mark II, 0801] Dyrhólaey
[6D Mark II, 0801] Dyrhólaey
2025.01.06 -
[6D Mark II, 0801] Dyrhólaey
[6D Mark II, 0801] Dyrhólaey
2025.01.06 -
[6D Mark II, 0801] Dyrhólaey
[6D Mark II, 0801] Dyrhólaey
2025.01.05 -
[6D Mark II, 0801] Dyrhólaey
[6D Mark II, 0801] Dyrhólaey
2025.01.05 -
[6D Mark II, 0801] Dyrhólaey
[6D Mark II, 0801] Dyrhólaey
2025.01.04 -
[6D Mark II, 0801] Dyrhólaey
[6D Mark II, 0801] Dyrhólaey
2025.01.04 -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2025.01.03 -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2025.01.03 -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2025.01.02 -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2025.01.02 -
[X2D, 0731] Fossabrekkur
[X2D, 0731] Fossabrekkur
2025.01.01 -
[X2D, 0731] Fossabrekkur
[X2D, 0731] Fossabrekkur
2025.01.01
ICELAND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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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D] Gufuskálar
[X2D] Gufuskálar
2024.03.22 -
[X2D] Kirkjufell
[X2D] Kirkjufell
2024.03.21 -
[X2D] Búðaklettur
[X2D] Búðaklettur
2024.03.20 -
[X2D] Búðakirkja
[X2D] Búðakirkja
2024.03.19 -
[X2D] Búðaklettur
[X2D] Búðaklettur
2024.03.18 -
[X2D] Snæfellsnes
[X2D] Snæfellsnes
2024.03.17 -
[X2D] Snæfellsnes
[X2D] Snæfellsnes
2024.03.16 -
[X2D] Höfrungur
[X2D] Höfrungur
2024.03.15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4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3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3 -
[X2D] Reykjavík
[X2D] Reykjavík
2024.03.12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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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서울
[Q3] 서울
2024.12.22 -
[R5 Mark II] 서울
[R5 Mark II] 서울
2024.12.2215-35 구입 후, 테스트 컷 조차도 제대로 날려본 적이 없어서간만에 걷기 운동이라도 할 겸 나가봤다.렌즈는 구석구석 좋은 화질을 보여주니, 3월로 예정되어 있는오로라 촬영에 서브로 부족함은 없을 것 같다. -
[Q3] 서울
[Q3] 서울
2024.12.07가을인지 겨울인지..... -
[R5 Mark II] 가을
[R5 Mark II] 가을
2024.11.17갑작스레 떠나는 가을의 마지막에15-35 렌즈 테스트 겸 마실을..... -
[R5 Mark II] 산책
[R5 Mark II] 산책
2024.11.0770-200 마운트하고 동네 한바퀴~ -
XCD 3.2-4.5/20-35E 테스트
XCD 3.2-4.5/20-35E 테스트
2024.10.13구입한 이후 제대로 찍어본 기억이 없어서달랑 이 렌즈 하나만 들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무작정 셔터를 누르고 집에와서 라이트룸을 통해이미지를 확인해 봤는데 화질은 주변부까지 매우 선명하다.이 점은 25V 와의 가장 큰 차이일 것 같다. 한 가지 특징은 초점거리 20mm 에서 근거리 촬영을 하면보이는 Barrel Distortion 이다. 아직 라이트룸에서 렌즈프로파일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일단은 그냥 사용해야 할텐데,이게 조금 거슬리는 정도다. 물론 Phocus를 사용하면 바로보정이 되는데, import -> export -> lightroom의 과정을 거쳐야한다는게 매우 귀찮다. 그 외에는 특별한 단점이 없는, 매우 훌륭한 렌즈라 생각한다.이 정도의 크기에 무게라.....광각 계열 V/P 렌즈를 모.. -
Leica Q3 샘플
Leica Q3 샘플
2024.09.29그룹 사진은 크롭 모드로 찍은 사진들. Q2에 비해서 색 밸런스가 과하지 않게잡힌것 같은데, 이건 좀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대비가 꽤괜찮은데, 이건 후보정을 좀 더 해보고 판단하기로. 그나저나 6천만 화소의 디테일이 끝내주는데,난 아무래도 5천만 화소 아래로는 못쓰지 싶다 ㄷㄷㄷ -
R5 Mark II 테스트
R5 Mark II 테스트
2024.09.01새 카메라를 들이고 처음으로 밖에 나가서테스트 컷을 찍어봤다. 화소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바디 완성도도 훌륭해서꽤 만족스럽다. 다만 24-105는 최대망원/최대개방/최소거리 조건에서화질이 좀 소프트한데, 이것만 피하면 나쁘지 않다.여행용으로는 딱인듯 한다. -
[X2D] 서울
[X2D] 서울
2024.06.1725mm -
[X2D] 오대산
[X2D] 오대산
2024.06.0725mm -
[R6 Mark II] 서울
[R6 Mark II] 서울
2024.06.02RF70-200 -
[X2D, R6 Mark II] 장미
[X2D, R6 Mark II] 장미
2024.05.31
EQUIPMENT &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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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보호기 시작 후 또는 디스플레이가 꺼진 후 암호 요구
화면 보호기 시작 후 또는 디스플레이가 꺼진 후 암호 요구
2025.01.05MacOS Sequoia 15.2 설치 후, 설정이 좀 바뀐게 있어서 약간 애를 먹었는데해결 방법을 찾느라 시간을 좀 허비한게 아까워 올려보는 글. 개인적으로 맥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암호를 묻는 과정을 생략하고 싶을 것이다.암호가 필요한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로그인 시와 화면 보호기를 종료(마우스나 키보드를클릭해서 바탕화면으로 갈때)할 경우이다.로그인시 암호를 묻지 않게 하는 방법은 시스템 설정 -> 사용자 및 그룹 -> 다음으로 자동 로그인 항목을 찾아설정해 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인데, 화면 보호기의 경우는 좀 바뀐게 있다. 먼저 아래 그림을 보자. 화면보호기의 암호 요구를 끄는 창이다. 저기 빨간 동그라미 부분인데, OS를 설치하고 저기 가보면분명히 활성화가 되어 있다(선택이 가능하다는 뜻). .. -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도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도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2025.01.04몇일 전, 사용하던 맥 스튜디오의 설정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떠 있길래OS 업데이트를 시도하였다.새로나온 버전은 Sequoia 15.2 였고,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나계속 실패. 실패시 팝업창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검색을 해보니 많은 분들이 해당 버전에서 업데이트 오류를 경험했다고 하던데나 또한 당첨인가 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겼다.몇일 기다리면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이 나오겠지 하고. 하지만 성격나쁜 나는 몇일 후 다시 시도를 해봤다.역시나 실패.해당 버전의 문제라면 Sonoma도 업데이트가 있으니 그거라도 하자 싶어서시도했으나, 이것도 실패. -_-;;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주말 아침인 오늘.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새벽 댓바람부터 업데이트를 시도해 보다가결국에는 클린설치로 가닥을 .. -
RF 35mm F1.4 VCM
RF 35mm F1.4 VCM
2025.01.04뭔가 배경 확확 날라가는 사진이 좀 땡겨서새로운 렌즈를 들여왔다. 작고 가벼워서 매일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인데(카메라 때문에 이건 안될듯)화질마저 좋으니, 요즘 카메라 회사들 렌즈 참 잘 만든다 싶다. 새 렌즈를 들고 샘플이나 찍으러 갈까 했는데,갑자기 일이 터져서 집에서 책상이나 찰칵. 아래는 간단히 찍어본 샘플들 되겠다. 렌즈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았겠지만,이 정도면 뭐. 50mm 가 궁금하긴 한데, 이건 좀 더 생각을 해보자 ㅎㅎ -
RF 15-35 F2.8 L IS USM
RF 15-35 F2.8 L IS USM
2024.11.07잘 사용하지 않지만 아쉬움에 들여온 24-105를 내보내고위의 렌즈를 구입해 왔다. 24-105는 니콘의 24-120의 만족도를 상상하며 구입했으나망원단의 근거리 화질에 꽤 실망을 하여 손이 잘 안가더라. 어차피 안쓰는거 24-105는 정리해 버리고 내년 3월로 예정되어 있는 아이슬란드오로라 촬영에 서브로 사용하기 위해 들였다. 화질은 좋다고 하니 실망감은 없을텐데, 테스트를 해볼 시간이 없네? -
AM RGB 65
AM RGB 65
2024.10.22AM Compact Touch의 터치 커서키(?)가 슬슬 불편해 질 때 즈음,이 친구들은 기가 막힌 타이밍에 새로운 키보드를 출시한다고메일을 보내왔다. 딱 좋아하는 키배열에 이제는 LED panel도 유저가 보기 편한 방향으로위치시키고....그래서 보자마자 결제를 -_-;; 느낌상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키보드 가방은 살짝 더 고급진 재질로 바뀐것 같다.칙칙한 검정색에서 흰색으로 바뀐것은 좋지만 때는 엄청 잘 탈듯. 개봉해 보니 뭔가 장난감 같은 키보드의 모습이 통통 튀는 것 같다. 뒷편에는 게임보이에서 영감을 얻은 패널이 돋보인다. Cyberborad R4 Paisley와 한 컷. 이번에 도착한 키보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주문한 것이라,이 한컷을 마지막으로 회사로 슝슝~회사에서의.. -
Off The Beaten Track In Iceland
Off The Beaten Track In Iceland
2024.09.29아이슬란드의 하이랜드를 탐험하고자 하는 이들의 바이블. 절판된지 오래된 책이라 어렵게 중고 서적을 구했고,오랜 시간이 걸려 받아 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책의 컨디션이좋아서 대만족 중. 하이랜드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지 ㄷㄷㄷㄷ -
Leica Q3
Leica Q3
2024.09.28라이카 Q3 43이 발표되고 판매까지 시작한 마당에나는 뜬금없이 Q3 28을 들고왔다.왜 이 시점에 난 이 바디가 땡겼단 말인가..... 렌즈캡은 Q2에 비해 좀 허접하게 바뀐것 같은데,마침 예전에 사용하던 가죽 캡이 있어서 바로 교체했다.렌즈는 변한게 없으니 당연히 딱 맞고. Q2를 두 번이나 내치고 다시 들인 Q 바디인데,이건 또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ㄷㄷㄷㄷㄷ -
Hasselblad XCD 20-35E
Hasselblad XCD 20-35E
2024.09.11소문만 무성하던 렌즈가 드디어 실체를 드러냈다.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려왔던 렌즈이기도 하다.광각을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요즘은 특히 줌렌즈를 선호하기에이 렌즈의 출시는 너무나 반갑다. 이미 마음의 정리는 마친 터, 90V를 제외한 모든 초점거리를이 렌즈 하나로 통합했다.과거 출시부터 초점거리 별로 렌즈들을 나열해 보면21mm, 25V, 28P, 30mm 38V 이렇게 다섯개의 렌즈를통합할 수 있는 최선의 줌렌즈라는 생각이다. 이로써 핫셀블라드 X 마운트의 줌렌즈 라인업에 새로운 렌즈가추가되어 총 두 개의 줌렌즈가 존재한다.몇 년전에 사용해보고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던 35-75를 떠올려 보면이 렌즈 또한 줌렌즈의 편견을 상당히 깨줄것이라 기대한다. 확실히 제품 사진 찍는것에 흥미를 잃기도 했고 제일 중요.. -
Canon EOS R5 Mark II(RF24-105 F4.0)
Canon EOS R5 Mark II(RF24-105 F4.0)
2024.08.27RF 70-200 F2.8 이라는 렌즈를 아이슬란드에서사용하고 싶어서 캐논의 바디를 물색해 보니,R6 Mark II가 적당할 것 같아 구매후 사용하였다.어차피 망원만 쓸 용도이고 더군다나 서브 바디라서화소가 좀 아쉬워도 들고 다녔는데.....화소수가 적다는 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럽더라.그래서 귀국하자 마자 니콘을 모두 정리하고위 사진의 바디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시가 되었다. 유튜브 등을 보면 이 바디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데,도대체 얼마나 만족감이 큰지 나도 한번 써보자 ㅋㅋ RF 24-105 F4.0은 덤으로 들고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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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갤러리
나만의 갤러리
2024.11.10방 한쪽 벽을 와이어를 이용한 액자로 꾸며봤다. 제일 오른쪽에는 올해 아이슬란드에서 어렵사리 들고온 1:500000 축척의 지도를,나머지 공간에는 작년과 올해 담아온 아이슬란드 사진들로 채웠다. 저렇게 해놓고 보니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더 큰 출력물이 보고싶다는 욕망만 부풀어간다.이러다가 플로터라도 들여놓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 -
2023 vs. 2024
2023 vs. 2024
2024.08.11시차로 인해 긴 잠에 못들고 깬 김에 만들어본 사진앱의 '장소'.2023년과 2024년의 루트상 확연한 차이가 보인다.웨스트피요르드와 하이랜드에 집중된 2024년의 루트인데,기상 상황이 좋지 못해 반절의 성공만 맛본 아쉬움이 크다. 이제 슬슬 사진 정리도 해봐야지~ -
어느덧 마무리(2024 ICELAND)
어느덧 마무리(2024 ICELAND)
2024.08.08올 초부터 계획했던 2차 아이슬란드 여행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웨스트피요르드와 하이랜드 모두를 방문하지도, 일정대로 움직이지도 못했지만 하이랜드 입성과 오프로드 주행 및 도강에 입문했다는 결과는 얻게 되었다. 일정 내내 내리는 비는, 심지어 강풍에 의해 옆으로 내리기까지 했지만 모든 힘들고 지치는 여정이 이제는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되어 다행이다. 이제 또 언제 다시 이곳에 오게될지 모르지만 아직 수없이 많이 남은 미지의 영역이 많이 궁금하고 그리워 질 것 같다. 그리고 역시나 많이 힘들다 ㅎㅎㅎ -
아이슬란드 사진을 정리하다가.....
아이슬란드 사진을 정리하다가.....
2024.01.01지명이 워낙 독특하고 읽기도 힘든데다가, 들렀던 모든곳을 외우는 것은 불가능하여 틈나는 대로 아이폰 사진을 찍어두었다. 약 천 여장 정도를 찍었는데, 이를 이렇게 펼쳐두니 기억을 더듬고 정리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아이슬란드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니 간단히 개인적인 소감만을 정리하자면, 남부 보다는 북부가 훨씬 임팩트가 강했다. 특히나 북부 피요르드에서 아큐레이리로 넘어가는 그 구간은 이동하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태어나서 처음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만약 누군가가 내게 추천을 바란다면, 날씨가 허락하는 기간에 북부부터 가보라고 말하련다. 그 정도로 나에게 남부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고작 링로드 한 바퀴 돈 것으로 당연히 아이슬란드를 정의할 수도.. -
기념품
기념품
2023.11.05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면서 나를 위해 구입한 유일한 기념품이다. 맥 스튜디오 위에 올려놓고 두고두고 봐야지 ㅋ -
아이슬란드 마지막 날
아이슬란드 마지막 날
2023.11.03링로드를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도는 일정이 드디어 끝났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레이캬비크 시내의 한 펍에서 조촐한(?) 저녁 식사를 했는데 현지 분위기 물씬에 맛도 훌륭한, 나름 아름다운 마무리를..... 몇 해 동안 갈망하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총평이라면,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친 남부에 비해 북부가 훨씬 더 인상적이었으며, 향후 재 방문은 푸르른 여름의 북부 위주가 될 것 같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아이슬란드여.....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2023.11.02야심차게 올라간 뷰포인트는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막혀있어서 실망을 ㅠㅠ 그나마 선명했던 무지개에 감사를.....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2023.10.31아이슬란드 일정 7일차. 1. 다 좋은데 너무 힘들다. 2. 준망원 챙겨왔어야 했다. 3. 추위는 그럭저럭. 4. 제 때 식사 챙기기는 많이 어려움. 5. 따뜻한 계절에 다시 오자. Phase One XT를 들고 아이슬란드에 오고 싶었던 소망은 이뤘다. 결과물이야 어떻든(핫셀도 있으니 ㅋ) 꿈에 그리던 계획이 실행되어 기쁜 마음이긴 한데, 아이슬란드 행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보다. 힘들다. 피곤하다. 너무 힘들다. 아 힘들어 ㅜ.ㅜ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2023.10.30아싸 좋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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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블라드 그리고 후지필름(x1d and gfx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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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이번 문수산 출사에는 x1d와 gfx50s를 함께 들고 나가봤다.덕분에 내 어깨, 허리와 무릎은 만신창이가.....날씨가 어떻든 간에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 것은 확실해 보였고,이전 태기산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x1d와, 그로인해 새로 들인gfx50s를 동시에 테스트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x1d는 바람속에님께서 소개해 주신 마타도르 카메라 베이스 레이어(http://the-edit.co.kr/904)로핫팩없이 들고 갔으며, gfx50s와 렌즈들은 이전에 사용하던 미스테리월 툴박스(http://technika.tistory.com/662)에담아 갔다. 두 바디 모두 찬 바람에 지속적으로 노출 시켰으니, 처한 환경은 비슷했을 것이라생각한다. 박지에 도착해서 텐트치고 사이트 정리.. -
[Q3]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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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
[X2D, 0731] Fossabrekk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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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
Hasselblad 907X 1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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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은지 좀 됐는데, 쓸데없이 Q3랑 저울질 하느라 -_-;;, 격무에 시달리느라 이제야 들고 왔다. 오랫만에 느끼는 웨이스트 레벨 촬영. 이전에 907X 50C를 사용해 봤기 때문에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으나 그 가벼움만은 매우 반갑다. 이제는 데일리 카메라로 이녀석 낙점! 새 술은 새 부대에.... 는 아니고 새로운 카메라를 들였으니, 스트랩도 새로운 녀석을 들여봤다. 처음 보는 스트랩인데,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매우 마음에 든다. 그럼 렌즈와의 결합을 하나씩 보자. 렌즈의 길이를 고려하면 개인적으로 38V와 55V가 가장 어울린다. 28P는 너무 짧고, 90V는 너무 길고 ㅎㅎ 90V는 무게 때문에 앞으로 스르륵. 마지막으로 Phase One IQ4 150 과의 비교샷. 센서 크.. -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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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
[6D Mark II, 0801] Sólheimajök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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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
[X2D, 0731] Sigöldustö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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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